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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후기 및 감사메세지

출산 38주 5일 / 초산모 / 제왕절개 / 제모 O / 무통 O / 관장 X / 38주 5일 / 3.78kg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나리 댓글 0건 조회 61회 작성일 19-10-18 01:31

본문

9월 26일 오후 12시 01분 아기와 만났답니다.


저는 올해 35살 노산에

작년 선근증으로 자궁일부를 잘라내고 난소혹 제거하는

수술을 하면서 상황이 안 좋아 이미 개복술을 했었어요.

그러다보니 제왕절개를 할 수밖에 없었답니다.



물론 부인과 수술도 난임으로 인한 시험관도 모두 메디아이에서 했어요.

제 자궁과 난소가 좋지 않은 상태인데도 불구하고 시험관 한번에 똭 성공해서

저는 송지홍 원장님말씀은 거의 맹신해요.



출산 후기로 다시 넘어와서

12시에 수술 예약을 했고

원활한 진행을위해 전날 자정부터 금식 후 1시간전 11시까지 병원에 도착해야 해요.

본관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후문으로 드러서는데

이제서야 실감 나면서 두근두근



분만실로 가려면 신생아실 앞에 있는 엘레베이터를 타고 3층으로 가서 오른쪽 끝으로 가서 초인종을 눌러요.



들어가면 가족분만실에서 옷갈아입고 제모하고 각종 서류 확인 작업을 해요.

수술전 작성했던 서류 확인인데 정신 바싹 차리고 들어야 실수없이 할 수 있었어요.

긴장해서....잘 안들리더라고요

그 후 남편을 불러줘서 같이 있을 수 있었답니다.

제왕절개인데 가족분만실을 잠깐 체험할 수 있었어요.




제왕절개는 관장을 안 한다 하더라고요.

수술 후 화장실 가기 힘든데 가끔 수술 후 계속 화장실가고 싶어서

고생하시는 분들 있어서 그렇다 하시더라고요.

배려가 참 멋져요 

관장 안하는 것 만으로도 저는 참 편했답니다.



그리고 수술......

저 혼자 들어가서 마취부터 해주시는데요.

마취과 원장님께서 미리 3분정도 힘들거라고 크게 호흡하라 말씀해 주셨는데..

진짜 그정도 힘들 줄 몰랐어요.



온몸을 비틀고 싶을 만큼 힘들었는데

마취과 원장님께서 어깨를 주물러 주셔서



엄청 큰 힘이 됐어요.ogq_58146d74c399f-1

지금 생각하면 마취과 원장님께 무례하게 부탁했는데 다 들어주시고

정말 감사하고 반성하고 있어요.



실제로는 3분까지는 아니고 10번정도 크게 숨쉬면 끝난답니다.



그다음 남편이 들어오게 하는데..

그 때는 다시 남편이랑 장난칠 수 있을 정도로 정상으로 돌아왔어요.



드디어 송지홍 원장님께서 아기를 들어올리셨는데

"아이쿠, 3.8kg정도 되겠다" 이러셨어요.

실제 몸무게랑 200g밖에 차이가 안 나서

새삼 멋져보였답니다.ㅎㅎ




사실 마지막 진료에서 초음파로 2.8kg이여서 작게 낳아 크게 키워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3.8kg 말씀 하셔서 저희 부부 둘다 "네?"라고 말해버렸어요.........;;

'감사합니다' 라고 할걸 또 반성하고 있답니다.



탯줄, 영상, 사진 그러고는 잠잘 수 있게 해주셨어요.

저는 그냥도 잘 수 있을것 같아 맨 정신으로 있어볼까 고민했는데

몸을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데다 배에 모래 주머니를 올려놔서 맨정신으로는

힘들거라 하시더라고요. 잠자면서 힘든 시기가 지나 얼마나 다행인지

잠 자길 잘 한것 같아요.




나를 지켜준 무통주사와 페인부스터!

추가로 진통제도 맞을 수 있어요!

저는 웬지 무통주사나 페인부스터보다 약할 것 같아

안 맞았다가 생고생했는데



그럴 필요 없어요! 진통제까지 맞아서 덜 고생 하셔요!!

진통제 맞으면 15분정도 후에는 그냥 걷고 앉을 수 있답니다.



침대에 누워 끙끙 앓고 있었는데

간호사 선생님께서 진통제 안 맞아도 되겠냐면서

힘들면 주사를 맞자고 하셨고 저는 수동적으로 좋다고 하고는

15분 후 저는 간호사 선생님이 천사가 아닐까 생각했어요




그 다음 사람 핏줄 굵기가 달라 못 할 수도 있지만 저는 일부러

팔목과 팔꿈치 사이에 주사 놔달라 했어요. 팔목이나 팔꿈치는 못 구부려서

힘들더라고요. 저 위치는 팔을 상당히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수술 다음날 오전 10시부터 신생아실에 줄기차게 다녔어요.

하루 3번 면회, 하루 3번 모유, 3끼 식사, 3번 간식 먹으면 하루가 끝나요.

생각보다 하루가 짧고 면회가서 찍은 사진과 동영상

병실에 와서 하루종일 돌려본답니다.




사실 하루 2번 오전 9시~ 오후 9시사이 TV면회 가능하지만 저는 안했어요.

아기를 직접보고싶어서.....(내가 이럴줄은 저도 몰랐답니다.)



병실은 2인실 사용했어요!

병원에 갔을 때 마다 본관 1층 계단쪽에 있는 사용중인 병실을

2인실이 얼마나 자주 차는지 계속 확인하면서

인터넷에 후기 검색해봤을 때 2인실 후기는 별로 없더라고요.



다들 1인실을 사용하지 않을까?

그러면 나는 2인실을 혼자 사용할 수도 있지 않을까?

그래서 도박을 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2인실 신청하고 다른 사람 들어오면 1인실로 바꿔야지 하는 생각으로..

결국 4박5일 건강보험 처리로 저렴한 2인실을 혼자 사용했답니다.



그런데.. 만약 옆 침대에 누가 들어왔어도 1인실로 못 옮겼을 것 같아요.

1인실이 항상 차있더라고요 ;;

그래서 만약 예민하시거나 아픈데 왔다갔다 고생하고 싶지 않으신 분들은 그냥

처음부터 1인실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나중에는 옮기고 싶어도 못 옮길 수 있어요.




퇴원하는날 꼭 머리 감고 퇴원하셔요 ㅎㅎ

4층에 있답니다.

집에서는 머리감기 힘들어서..퇴원날 감은 머리로 며칠을 견뎠는지...는 비밀로 하겠습니다.




내 인생에 없을 줄 알았던 아기를 선사해준 메디아이 여성병원

그리고 시크하지만 정확하게 진료하시는 송지홍 원장님, 친근하고 편하게 해주신 마취과 원장님,

진통제천국을 알게해주신 간호사 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


카페에 사진과 함께 후기글 있어요. https://cafe.naver.com/medimam/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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