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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맘들의 감사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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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송지홍원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작성자 강*윤 등록일 2017-10-16 조회수 103
벌써 원장님을 알게된지도 3년이 넘었네요
결혼전부터 난소기능저하로 임신은 불가능하다는걸 알았기에 아에 결혼과임신은 제인생에 없었습니다
우연히 지금의신랑을 만나서 결혼을 준비하면서도 우리에게 자녀는 없을거라고 못박았죠

결혼하고3개월이 지난시점에 지꾸왠지모르게 아이를 낳고싶다는 막연한생각이 들어
신랑한테 말도안하고 지나가다가 보게된 메디아이에 내원하게되었어요

접수를하고 예진을 하고 송지홍원장님을 만났고...
난소나이가 너무많아고..1년치료해보자고...

1년했는데 제 몸은 회복되지않았고 시험관위해 검사한 신랑정자검사도 너무 안좋았죠..

제가문제없어도 자연임신은 힘들었을거라고..

부부가 둘다 문제인상태로 시험관시술을 하였고 생각지도않게 1차에 임신이 되었어요..
기쁨도잠시...7주에 심장소리까지듣고 계류유산이 되었고..
좌절하면서도 임신을 할수있다는생각에 몇개월 몸관리후 시험관2차를 진행하였죠

1차2차 피검수치나와서 임신이라고 좋아했는데3차피검에서 수치가 너무안올라서 약과주사 모두끊고5일뒤에 다시 피검하자고..유산진행중인거같다고하시는말씀에 다시한번 좌절 ㅠㅠ
그런데5일뒤치검에서는 수치가 올라가서 이번엔 자궁외임신의심..
그래도 수치올랐으니 다음날 내원해서 약과주사 다시 시작하자는 원장님말씀..원장님믿고 10프로의 희망을 가지고 다시 주시랑 약을 받아왔는데 그날 집에 오자마자 폭풍하혈 ㅠㅠ
아..유산인가보다하고 병원에 전화하니 바로 다시오라고 해서 다시 피검..전날에 비해 정상적으로 오른 피검수치..
2일뒤 다시한번 경과 지켜보자는 원장님 말씀..

집에와서 시체놀이하며 생연근 갈아먹고..2일뒤 내원..

아기집같은게 보이나 피고임일수도있다고5일뒤 다시내원하라고 하시어 5일뒤 재내원하여 아기집 확인했네요..

일주일뒤 심장소리 듣고 2주에한번 오라고 하셨지만 1차계류유산도있고 초기에 불안한부분도있어4일에한번또는1주일에한번씩 병원내원해서 애기 잘있나 확인또확인!!

그런데 또하나의 벽이 ㅠ

애기는 잘크는데 전치태반..
올라가길 바랬으나 결국은 올라가지않고 28주부터 시작된 하혈로 입원과 퇴원반복..

분만실 간호사님들까지 그냥 입원해있으라고했지만 몸에서 주사를 견디지 못해서 입원해서 출혈멈추면 퇴원하고 출혈나면 재입원하고...28주부터 35주까지 5번이나 입퇴원반복...

임신중 이벤트가 많아 모든 메디아이 원장님께 다 진료를 본거같네요 ㅠㅠ
송지홍원장님이35주까지만 버텨보자고..
그렇게 버티어 드뎌 35주 2일검진일..
내원해서 검진하는데 피가 굳어있으니 조심하라는 말씀을 듣고 집에왔는데 저녁에 또하혈 ㅠㅠ

분만실로 응급내원하였고 당직 원장님은 대학병원전원하여 출산권유하며 송지홍원장님께 전화를 하셨고 송지홍원장님은 오늘 검진했는데 출혈이 심할상황아니였으니 분만실에서 밤새 출혈양상 보면서 지켜보자고하셨어요

저도 처음부터 송지홍원장님만 믿고 임신기간을 보냈기에 출산은 무조건 송지홍원장님께 하고싶었습니다

다음날 원장님오시었고 다행히 밤새 출혈이 멈춰서 일반병실로 올라가 입원을 하였고..
선생님은 35주5일되는날 수술을 하자고하셨어요..

예정일보다1달빠른날짜였고 애기도 작았지만 마지막검진시 초음파상2.3키로니 그렇게 얘기하셨고 저도 당연히 그결정에 따랐습니다
더이상출혈로 놀라고 겁나고싶지도않았고
애기도 빨리만나고싶었고요..
2일간 12시간간격으로 애기 폐성숙 주사 4번맞고
태명불러주며 건강히만나자고 빌고 또빌었어요

수술하는날..엄마와신랑의 배웅을 받으며 수술실들아가서 제왕으로우리아기를 만났는데

원장님 첫마디가”애기가 너무 작다!!2키로도 안되겠네!!”

눈물이 막났어요 ㅠㅠ 호흡은 괜찮냐고 여쭤보니 괜찮다고..
애기 얼굴을 보는데 눈물만 났어요...
35주 5일2.06키로의작은체중으로 주수도못채우고 체중도적게 태어났지만 호흡도정상이고 애기는 너무 건강했어요
그렇게 애기는 신생아실로 내려가고 저는 잠이들었어요

얼마뒤 깨우는소리에 일어나 신랑이랑 웃으며 얘기하고 선생님도 고생했다고 해주셨는데...

갑자기 온몸이 떨리며 하혈이 시작되었어요
전치태반이라 수혈은 당연한거였는데..
수혈한거이상으로 피를쏟기 시작했죠..

분만실 간호사들 마취과장님 송지홍원장님외 다른 분만실있던원장님들도 다 와서 경과봐주시고 결국은 다시 수술실가서 자궁지혈하는 시술을 하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하혈..

송지홍원장님..이대로는 자궁을 적출해야할수도있다고..

일단 다시 개복하여 자궁 직접 지혈해보자고..

그렇게 다시척추마취후 3차수술..수혈도8팩이나하고..

하루에 수술을 3번을 하며 이쁜 공주님을 만났네요..

물론 송지홍원장님의 멋진 실력으로 자궁도 적출없이 잘있구요..

신랑에게 말했습니다
아마 종합병원가서 수술했으면 백프로 자궁적출했을거라고..그편이 의사입장에서는 간단하고 위험부담도 적으니까요

근데 송지홍원장님은 달랐습니다
본인 편하고 위험부담 적은거보다 환자를 먼저 생각해주시는분이세요

제가아는한 가장 훌륭한 의사선생님이십니다

시험관1차시술하면서 선생님이 하신말씀이
“좋은결과있길 바랄게요”였여요..결과는 좋았지만 유지가되지않았죠..

그런데 2차때는 다르게 말씀하셨어요
“좋은 결과 있으시고 출산까지 잘 유지하세요~”

이말씀이 저에겐 주문같았습니다
정말 그대로 이루어졌구요..


내년에 선생님이 잘 유지시켜준 자궁에 냉동배아 이식하러 가겠습니다

우리 이쁜딸 돌때쯤에요~
친정엄마와 시어머니 그리고주면에서는 그렇게 죽을 고생하고 정말 죽을뻔했으면서 무슨 둘째냐고 말리시지만 전 벌써 얼른 둘째를 가지고 싶네요

그러니까 꼭 두아이 엄마 만들어 주세요~^^
그때도 꼭 출산까지 잘 유지하라고 주문 걸어주시구요~^^

그리고 그날 분만실에 계셨던 모든 간호사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극심한통증에 벽때리고 소리지르고..그럼에도 옆에서 힘들게 케어해주시고 진정시켜주시고ㅠㅠㅠ너무 감사합니다!!

또한 그때 분만실 계셨던 원장님들..

수술실베드로 옮길때도 같이 옮겨주시고하며 계속 도와주시고 걱정해주신거 다 기억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모든 원장님과 간호사님들 한분한분 찾아가 인사드리고 싶지만 그러지못해 너무 죄송해요

정말 메디아이는 최고이고 사랑입니다!!!

특히 1프로의 기적으로 저를 엄마라는 존재로만들어주신 송지홍원장님!!!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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